데보션 영 미니 밋 업 후기💫 [DEVOCEAN YOUNG]

 

2022.10.01.에 데보션 영 미니 밋 업이 진행되었다!!

 

이번 밋 업은 '개발자'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유용하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이어서

친구들에게도 추천을 많이 했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김한성님

 

[대학교 생활]

먼저 김한성님은 대학생 시절에 개인/동아리 프로젝트를 무수히 많이 해보셨다고 하셨다.

여기서 수상도 많이 하셨다고 했다.

 

[스타트업 근무]

약  8개월동안 일하셨는데 경험을 쌓기에는 스타트업에서 근무해보는 것도 좋다고 하셨다.

 

[에브리타임 근무]

에브리타임에서는 1년간 근무해보셨는데 회사가 오래돼서 코드가 너무 많고 광고가 주요 수입원이다보니 이런 저런 문제들에 이직 결심을 하셨다고 했다!

 

그러다가 

계속 자신이 원하는 직무로 가기 위해 노력하셔서 결국

원하는 회사, 직무로 입사하게 되셨다고 한다!!

 

[SKT 근무]

 

여기서 우리에게 가장 해주고 싶으신 말씀은 프로젝트 경험 등 

이론과 실무는 많이 다르므로 뭐든지 많이 경험해보라는 것이었다!

또한 첫 회사의 중요성도 강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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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발자 취업준비과정 -심재훈님

 

머신러닝 딥러닝 쪽 취업은 석사가 유리하기 때문에 대학원을 준비하셨었다고 했다.

그치만 대학원을 준비하려면 교수님 컨텍을 일찍 하고 인턴을 해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전문가님은 너무 늦게 결정해서 취업을 하기로 하고 대학원은 가지 않으셨다고 하셨다!

 

전문가님이 알려주신 취업 준비 팁은 다음과 같다.

 

또한 어필하고 싶은 것을 자소서에 잘 녹이는 것이 좋다고 들었다!!

(학점이 높으면 학점, 프로젝트면 프로젝트 등 질문받고 싶은 것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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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발 Level-Up 어떻게 해야하지? -안승규님

 

전문가님은 우선 제일 잘하는 기술이 하나는 있어야한다고 하셨다.

나도 지금 C언어, 자바, 파이썬 모두 쓰긴 하는데 하나를 정해서 깊게 파서 공부해봐야할 것 같다.

 

 

또한 기술 오픈소스 및 커뮤니티 기회를 잘 잡으라고 하셨다.

요즘 기업들에서 크고 작은 기술 컨퍼런스가 많이 열리는데 이런 곳에 많이 참여해서 정보를 잘 얻어가고

요즘은 기술 관련 커뮤니티도 많기 때문에 필요한 커뮤니티를 잘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하셨다.

 

 

그치만 무엇보다도 가장 필요한 것은

 

당장 무엇이든 해보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걸 들으면서 조금 찔리기도 했고 너무 맞는말이라고 느꼈다,,!

 

항상 공부 계획만 세우고 막상 계획을 이행할 때는 헤이해지는 경향이 있기 떄문이다.

 

잡생각보다는 우선 실천하는 것이 뭔가 개발자 정신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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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예비 개발자라면

정말 유용했던 데보션 영 밋업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