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DLC의 주요 특징 (시험 단골 문구)
- 비트(Bit) 위주 프로토콜: 데이터의 단위가 비트입니다. (문자 위주인 BSC와 대조됨)
- 독립성: 투명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비트 스터핑 덕분)
- 전송 효율: 고속 전송에 유리하며, **에러 제어(Go-Back-N, Selective Repeat ARQ)**와 **흐름 제어(Sliding Window)**를 지원합니다.
- 단방향, 반이중, 전이중 통신을 모두 지원합니다.
2. HDLC 프레임 구조 (순서 암기!)
시험에서는 이 필드들의 순서와 역할을 섞어서 물어봅니다.
- 플래그 (Flag): 01111110. 프레임의 시작과 끝(동기)을 알림.
- 주소부 (Address): 수신국(Secondary)의 주소를 식별.
- 제어부 (Control): 프레임의 종류를 결정 (가장 중요).
- 정보부 (Information): 실제 사용자 데이터가 실리는 곳 (가변 길이).
- FCS (Frame Check Sequence): 에러 검출 (주로 CRC 사용).
- 플래그 (Flag): 종료 알림.
3. 제어부(Control Field)에 따른 프레임 3가지
이 구분을 못 하면 HDLC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 프레임 종류 | 기호 | 역할 |
| 정보 프레임 | I (Information) | 사용자 데이터 전송 및 피기백킹(Piggybacking) |
| 감시 프레임 | S (Supervisory) | 응답(ACK/NAK), 흐름 제어, 에러 제어 (데이터 없음) |
| 비번호 프레임 | U (Unnumbered) | 링크의 연결 및 해제, 모드 설정 (순서 번호 없음) |
4. 3가지 데이터 전송 모드
누가 주도권을 갖느냐에 따라 나뉩니다.
- NRM (정규 응답 모드): 주국(Primary)이 허락(Poll)해야만 종국(Secondary)이 전송 가능. (가장 일반적)
- ARM (비동기 응답 모드): 종국이 주국의 허락 없이도 전송 가능.
- ABM (비동기 균형 모드): 양쪽 스테이션이 혼합국(Combined)으로 동작. 누구나 언제든 전송 가능 (전이중 전송에 최적).
5. 핵심 기술: 비트 스터핑 (Bit Stuffing)
- 목적: 데이터 안에 플래그(01111110)와 똑같은 패턴이 들어있을 때, 이를 데이터로 인식하게 하기 위함(투명성 확보).
- 방법: 송신 측에서 '1'이 연속으로 5개 나오면, 무조건 뒤에 '0'을 강제로 삽입합니다. 수신 측은 '1'이 5개 뒤에 오는 '0'을 보고 다시 제거합니다.
💡 마지막 시험 직전 체크리스트
- HDLC는 비트 방식이다. (O)
- 에러 검출에 CRC를 사용한다. (O)
- 제어 필드의 첫 비트가 0이면 I(정보) 프레임이다. (O)
- 피기백킹을 통해 데이터 전송과 응답을 동시에 할 수 있다. (O)
HDLC는 이 정도만 정리해 두시면 30문제 중 한 문제는 확실히 맞히실 거예요! 이제 오늘 공부하신 내용 중에 더 헷갈리는 부분 있으신가요? 아니면 내일 공부를 위해 여기서 마무리할까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피기백킹(Piggybacking) 은 데이터 통신에서 별도의 확인 응답(ACK) 프레임을 보내지 않고, 상대방에게 보낼 데이터 프레임에 확인 응답(ACK)을 살짝 얹어서 보내는 기술입니다.
'피기백(Piggyback)'이 아이를 '어부바' 하듯 등에 업는다는 뜻인 것처럼, 데이터 전송 시 응답 정보를 등에 업혀 보내는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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